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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타임스_"체험형 스포츠게임 분야 최고 되겠다"
등록일 2017.01.25 조회 7,118

 

헤드라인: "체험형 스포츠게임 분야 최고 되겠다"

 

매체: 디지털타임스

 

게재일: 2017. 1. 25

 

 

"체험형 스포츠게임 분야 최고 되겠다"

 

 
레전드야구존의 성공은 오랫동안 보는 야구만을 즐겼던 야구팬들에게 실행하는 야구에 대한 호기심과 갈증을 자극하고 여기에 실제 필드에서 타구의 궤적을 정확히 그려 나타내줌 으로써 게임적 요소가 가미돼 흥미를 자극했기 때문이라 말하는 오동석 대표.



■집중분석 성장기업
인터뷰 - 오동석 클라우드게이트 대표


"올해도 사업을 공격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우선 시스템 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인력을 대폭 늘리고,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화합니다. 경쟁 업체를 바라보지 않고 오직 트렌드를 선도하고 시장을 선점하는데 집중할 겁니다."

'레전드야구존' 브랜드를 운영하는 클라우드게이트 오동석 대표는 '신속성과 민첩성'을 사업의 원칙으로 삼는다. '빠르게 진입하고 미련 없이 빠진다'는 모토로 될 성싶은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고, 잘못된 판단이었다 싶으면 바로 접는다는 설명이다. 그의 사업 방식이 맞아떨어졌는지, 스크린야구게임 레전드야구존 게임장은 작년 2월 1호점을 오픈한 이후 5개월도 안 돼 30개 매장을, 작년 말까지 60개 매장을 확보하는 등 들불처럼 확산됐다. 올해는 이 여세를 몰아 150~2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레전드야구존의 성공은 프로야구 붐 덕을 본 것도 사실이지만, 오랫동안 보는 야구만을 즐겨왔던 야구팬들에게 실행하는 야구에 대한 호기심과 갈증을 자극한 것도 성공 요인입니다. 여기에 실제 필드에서 나타나는 타구의 궤적을 정확히 그려 나타내줌으로써 게임적 요소가 가미돼 흥미를 자극했죠."

클라우드게이트는 레전드야구존을 출시하기 전 1년 동안 시스템을 갈고 닦았다. 오 대표가 10여 년간 직접 게임개발을 했던 경험에다 은퇴 프로야구 선수들의 자문을 받고 게임개발 베테랑들로 팀을 꾸려 세계 최고 수준의 타구 판독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허로 등록된 레전드야구존의 타구 센서 기술은 초당 350프레임으로 360도 전방위적으로 타구의 각도 및 속도, 비거리 등을 정확히 판독해낸다. 특히 조도 변화에 관계없이 타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어 스크린야구를 실외로 확장할 수 있는 길도 텄다.

레전드야구존은 지난해 일본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업체 캡콤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테나숍을 열었다. 오 대표는 "올해 일본시장은 캡콤과 아케이드 형태로 300개 시스템을 운영하고 반다이에는 OEM 방식으로 시스템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야구의 종주국 미국 시장도 진출한다. 오 대표는 "5월 경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 시스템을 시범 가동할 계획"이라며 "결과가 좋으면 곧장 시카고 필라델피아와 캐나다 토론토까지 매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미국 파트너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중국시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수년간 중국에서 게임사업을 직접 해본 결과, 비즈니스의 투명성이 아직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큰 시장인 만큼 진출전략을 고심 중이라고 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비즈니스 룰을 확보해가면서 사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단순히 스크린야구만을 갖고 갈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형 스포츠게임이란 큰 테두리에서 접근하려 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클라우드게이트의 목표는 스크린야구에만 머물지 않고 기술 융복합형 스포츠게임 개발로 이 분야의 선두주자가 돼 세상 사람들의 삶에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며 "비단 야구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체험형 시뮬레이션 스포츠게임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레전드야구존이 성장 궤도에 오른 만큼 작년 말 보다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자회사인 레전드야구존의 대표를 내놓고 모회사인 클라우드게이트 대표만을 맡았다. 오 대표가 새롭게 주목하는 것은 대형 몰의 증가로 실내외 융합형 스포츠게임 시장의 대두다. 쇼핑과 취미, 여가, 스포츠 생활이 거대한 몰 중심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데에 주목하고 몰 안에 'e스포츠게임 아레나'같은 공간 창출을 구상 중이다.

"국내외 몇몇 대형몰 사업자들이 e스포츠게임 아레나에 관심을 기울이며 협력 제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넣어 피어 또는 가족 단위로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시물레이션 게임을 넣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게이트는 올해 전속 모델인 야구인 양준혁과 '양준혁 야구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야구교실 또는 성인들을 위한 야구 피트니스개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은퇴 야구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열리고 2020년 올림픽에 야구가 정식종목이 돼 앞으로 야구 붐은 계속될 겁니다. 이 붐을 비즈니스 기회로 살리면서도 삶에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체육 효과까지 낼 수 있다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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