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베이스볼 마스터] 김용달 코치 "가장 이상적인 스트라이드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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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9.27 | 조회 | 128,236 |
[베이스볼 마스터] 김용달 코치 "가장 이상적인 스트라이드 방법" [스포티비뉴스 / 2016.08.15]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타격코치인 김용달 코치가 타석에 들어서서 스트라이드를 잡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스트라이드란 타자가 스윙에 힘을 실을려고 투구 타이밍에 맞추어 선 자세에서 앞다리를 투수 쪽으로 내딛는 동작이다.
김용달 코치는 “스트라이드 시 앞발은 반 족 이상 열리거나 닫히지 않고 무난하게 스퀘어 형태를 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크린야구 개발업체 레전드야구존은 프로야구의 인기, 사회인 야구단의 증가, 스크린야구의 인기 등 야구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누구나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베이스볼 마스터' 제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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